충남도의회, 첨단 영상·영화 산업 진흥 기틀 마련
김한태 의원, 영상·영화산업 진흥 조례안 대표발의
문화생활 향유 확대, 경쟁력 강화 기대
[SNS 타임즈] 충남 영상·영화산업의 중장기적 종합계획과 체계적 관리·지원을 위한 방안이 추진된다.
▲ 충남도의회 김한태 의원. (사진: 충남도의회/SNS 타임즈)
충남도의회는 김한태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영상·영화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0일 밝혔다.
조례안에는 영상·영화산업 발전·진흥에 필요한 기본계획 수립·시행, 사업비 지원, 위원회 설치·운영 등 관련 산업 활성화와 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 등을 담았다.
김한태 의원은 “최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경쟁적으로 첨단 고부가 가치 산업인 영상·영화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정보문화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을 적극 펼치고 있지만 충남은 2005년 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개원 이래 뚜렷한 성과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영상물 창작과 제작, 창업, 전문인력 양성, 기반시설 확충, 협력체계 구축 등 체계적 지원으로 충남이 영상·영화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의회는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제323회 임시회에서 해당 조례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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