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아동·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과의존 예방 방안 모색
김은나 의원 신청 의정토론회 30일 천안서 개최…인터넷·스마트폰 이용 문제 인식 및 보호.증진 대책 제시
[SNS 타임즈] 충남도의회가 아동·청소년의 무분별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문제를 공론화하고 해소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 아동.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위한 의정토론회 장면. (사진= 충남도의회/SNS 타임즈)
충남도의회는 30일 오후 천안 쌍용중학교 체육관에서 ‘아동·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은나 의원, 아동.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위한 의정토론회 장면. (사진= 충남도의회/SNS 타임즈)
김은나 의원(천안8) 요청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김 의원이 좌장을, 이미원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이 발제를 맡았다.
신재성 천안시청소년참여위원(월봉고3학년)과 이종담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 한봉균 쌍용중학교 운영위원장, 김병갑 충남도교육청 미래인재과 장학관, 장효순 충남지방경찰청 아동청소년 계장은 토론자로 참여했다.
▲아동.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위한 의정토론회 장면. (사진= 충남도의회/SNS 타임즈)
참석자들은 이자리에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아동·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문제적 사용 실태를 지적하고 문제해소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제시했다.
이 센터장은 주제 발표에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현상은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뿐만 아니라 돈내기나 도박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의존 정도에 따라 사이버일탈행동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체계적 예방교육과 부모교육 상설화, 사회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토론자들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를 위해 대상연령과 위험정도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수 있는 제도 마련과 정책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 의원은 “최근 아동·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저연령화가 심화하는 환경을 개선하고 실태를 진단할 뿐만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자리에서 제시된 정책대안을 토대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방법을 알리고 건전한 정보문화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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