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서관 개관 100일 방문객 13만 돌파
하루 평균 1300명 방문…도심 내 독서·피서 공간으로 자리매김
[SNS 타임즈] 충남도서관이 개관 100일 만인 지난 2일 방문객 13만 2000명을 돌파했다.
▲ 충남도서관 내부 전경. (사진= 충남도서관/SNS 타임즈)
이는 지난 4월 25일 개관 이후 하루 평균 1300여 명이 방문한 수치로, 강당 등 문화교육동 이용자 8800여 명을 포함한 수치다.
특히 개관 100일째인 이달 2일에는 개관 이후 1일 최다인 3170명이 충남도서관을 방문했다.
▲ 충남도서관 외부 수경시설 이용객 모습. (사진= 충남도서관/SNS 타임즈)
이 기간 충남도서관의 도서 대출권수는 8만 3000권, 회원가입은 1만 명을 넘어섰다.
최근 기록적인 무더위에 지친 지역 주민들이 시원한 도서관에서 더위를 피하면서 여름방학, 수경시설 운영 등과 맞물려 독서인파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 충남도서관 외부 수경시설 이용객 모습. (사진= 충남도서관/SNS 타임즈)
당일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되는 영화관람실도 오전 10시 이전에 전 좌석 예약이 마감되는 등 도서관이 대표적인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충남도서관이 개관 100일을 지나면서 도심 내 독서와 피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포신도시 주민은 물론, 도민을 위한 대표 문화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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