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scribe to Our Newsletter

Success! Now Check Your Email

To complete Subscribe, click the confirmation link in your inbox. If it doesn’t arrive within 3 minutes, check your spam folder.

Ok, Thanks

충남도 동절기 고병원성 인플루엔자 차단 ‘총력’

도 동물위생시험소, 특별 방역 대책 기간 가금농가 집중 관리

류인희 기자 profile image
by 류인희 기자
충남도 동절기 고병원성 인플루엔자 차단 ‘총력’
충남도 동절기 고병원성 인플루엔자 차단 ‘총력’. 도 동물위생시험소, 특별 방역 대책 기간 가금농가 집중 관리. /SNS 타임즈

[SNS 타임즈]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가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확산을 막기 위해 도내 가금농가에 대한 예찰과 정밀검사를 강화한다.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 방역 대책 기간에 맞춰 지난 1일부터 방역대책상황실을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운영하고, 도내 가금농가에 대한 예찰과 정밀검사를 평시보다 강화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도는 천수만·삽교호 등 서해안 철새도래지와 천안 산란계 밀집지가 있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확산 위험이 큰 지역이다.

지난 2025∼2026년 겨울철에는 전국 야생조류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63건 가운데 15건이 도내에서 확인됐으며, 농장 발생 62건 중에서도 11건이 도내에서 발생했다.

이에 따라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2026∼2027년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확산을 차단하고자 고위험 철새도래지 인근 가금농가를 비롯해 도내 산란계·종계·종오리·토종닭 농가 등에 대한 임상 예찰과 정밀검사를 기존 분기 1회에서 월 1회로 강화한다.

육용오리는 사육 기간 중 1회에서 2회로, 꿩·칠면조·타조·관상조·거위·기러기 등 기타 가금은 반기 1회에서 특별 방역 대책 기간 중 1회를 추가해 검사 주기를 각각 확대한다.

특히 산란계 밀집지인 천안 용정·가송단지, 천안 서북구 산란계 농장은 주 1회 예찰과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등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주관한 조류인플루엔자 정밀검사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우수’를 획득한 진단 역량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진행해 사전 차단 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조수일 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금농가는 차단 방역을 철저히 실천하고 의심 증상이 확인되면 즉시 가축 방역기관에 신고해야 한다”라며 “특별 방역 대책 기간에 예찰·검사 인력을 총동원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도내 유입과 확산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류인희 기자 profile image
by 류인희 기자

Subscribe to New Posts

Lorem ultrices malesuada sapien amet pulvinar quis. Feugiat etiam ullamcorper pharetra vitae nibh enim vel.

Success! Now Check Your Email

To complete Subscribe, click the confirmation link in your inbox. If it doesn’t arrive within 3 minutes, check your spam folder.

Ok, Thanks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