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아름다운 경관 위한 우수 옥외광고물 한자리에
도, 3∼6일 당진서 ‘제28회 충남 우수광고물 전시회’ 개최
[SNS 타임즈] 충남도는 3일 당진시 종합운동장 내 특별전시관에서 ‘제28회 충남 우수 광고물 시상 및 전시’ 개회식을 개최했다.
도와 당진시가 주최하고, 충남옥외광고협회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올해 충남도민체전과 연계해 오는 6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박수현 지사와 도·시군 관계자, 충남옥외광고협회 회원, 입상자 및 출품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윤리강령 낭독, 심사평 발표, 옥외광고업 유공자 표창, 공모전 시상, 테이프 커팅, 전시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우수 옥외광고물 출품자에게 도지사상과 도의장상 등을 수여했으며, 옥외광고 산업 발전에 공헌한 민간인·공무원 등 4명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우수 광고물 수상작을 비롯해 출품작 등을 전시해 창의적인 디자인과 지역 특색을 담은 다양한 옥외광고물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창의적인 간판 디자인과 옥외광고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 경관 조성과 건전한 옥외광고 문화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전시된 수상작은 ‘2026년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 출품해 충남 옥외광고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박 지사는 “우리가 매일 접하는 옥외광고물은 단순한 홍보 도구가 아니라 시대의 정서와 지역의 숨결을 담아내는 문화이자 예술이며 소중한 관광자원”이라면서 “정성껏 만들어낸 우수한 옥외광고물은 평범했던 도시 공간을 아름다운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우리 도의 경관과 품격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는 각 지역의 특성과 매력을 살린 고유의 얼굴을 만들어가는 여러분의 열정에 발맞춰 앞으로도 충남만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 시책을 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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