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우수 수산식품 해외시장 두드린다
바이어 등 초청 수출상담회…도내 수산식품기업 21개사 참가
[SNS 타임즈] 충남도가 21일 천안 신라스테이호텔에서 실시한 ‘2018년 상반기 수산식품 수출상담회’에서 총 138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 수산식품 수출 상담회 장면. (사진= 충남도/SNS 타임즈)
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실시한 이번 상담회는 도내 수산식품기업을 대상 1:1 수출상담 지원으로 기업의 인지도 제고 및 해외 바이어 발굴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상담회에는 중국과 싱가포르, 영국, 태국 등 난해 처음 열린 충남 수산식품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바이어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구매력이 높은 신흥시장 바이어를 중심으로 꾸려졌다.
▲ 수산식품 수출 상담회 장면. (사진= 충남도/SNS 타임즈)
아와 함께 이번 상담회에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교류 협력하는 업체로 구성된 국내 전문 무역상사도 참가해 효율적인 상담회가 가능하게 했다.
도내 수산기업으로는 △조미김·스넥김 16개사 △소금 2개사 △감태 1개사 △젓갈 1개사 △키조개 1개사 등 21개사가 참여해 충남의 우수 수산식품을 선보였다.
상담 결과 21개사가 총 138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12개 기업은 바이어가 지속적인 거래 의사를 보여 향후 수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도는 오는 하반기에는 세계한인무역협회와 함께하는 수출상담회를 진행, 충남 수산식품의 세계화를 위한 내실 있는 준비를 할 방침이다.
김종섭 도 수산과장은 “이번 수출상담회는 도내에서 생산·제조한 우수 수산가공식품을 해외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참여 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지역 수산식품의 홍보 및 수출시장 저변 확대를 통한 대외 경쟁력 및 브랜드 가치 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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