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군포의 새로운 도약, ‘제29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 성료
10월 13일 - 14일 양일간 기념음악회, 기념식, 체육대회, 시민대상 시상 등 펼쳐
▲ 군포시민의 날 한마음 체육대회 입장식
29회째를 맞은 청년 군포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군포시민체육광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군포시민의 날은 10월 7일로 매년 10월 첫 주에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으나 올해의 경우 긴 추석 연휴로 인해 한 주 늦춰 개최하게 됐다.
13일에 진행된 기념음악회에서는 김종서 밴드를 비롯한 정승환, 오마이걸, 진성, 이혜리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열정적인 축하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다음 날 펼쳐진 기념식에서는 우리춤 시범단과 군포중앙고 응원단 시범의 식전행사에 이어 각 분야에서 시정발전과 건전한 시민사회 조성에 공헌한 제23회 군포시민대상 수상자 5명에 대한 시상식이 열려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 군포시민의 날 한마음체육대회 줄다리기
또한 각 동 별 지역특성을 살린 입장식과 11개 동을 대표하는 선수들과 응원단이 풍선비전탑쌓기, 훌라후프 통과하기, 줄다리기, 전략피구, 미션달리기와 어르신 경기로 게이트볼 등 6개 종목으로 한데 어우러진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시민들의 단결과 뜨거운 응원으로 진정한 화합의 장이 연출되기도 했다.
▲ 군포 시민의 날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대야미동
종목별로 각 동을 대표하는 남녀 선수 20~30여 명이 참여하여 기량을 겨루었고 종목별로 미션을 가미하여 재미를 더했다. 올해 군포시민의 날 기념 한마음 체육대회는 재궁동이 3위, 금정동이 2위를 차지했고 줄다리기와, 전략피구(여), 훌라후프 통과하기, 미션달리기 여성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대야미동(동장 김국래)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오늘 제29회 시민의 날만큼은 직업, 나이, 성별 등 어떤 것에도 상관없이 29만 군포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날”이라며 “29살 청년 군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800여명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