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또 다른 책을 보다- 별책부록은 선물입니다’
사진으로 먼저 만나는 전시, 4.16일~4.30일, 한밭도서관
▲ (자료사진. /SNS 타임즈)
[SNS 타임즈] 한밭도서관이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북바인딩 디자이너 책만드는 여자 이상순의 협조로 ‘책의 또 다른 책을 보다: 별책부록은 선물입니다’를 주제로 북아트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한밭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코로나19로 휴관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 전시작품 사진을 소개해 사진으로 먼저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 소개된 다양한 형태의 작품인 ‘책’은 종이 책이 주는 독특하고 따뜻한 감성을 전한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요즘같이 힘들고 지친 시기에 아름다운 디자인의 책을 보면서 잠시라도 마음의 여유를 느껴 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북아트란, 예술과 책의 만남 또는 책과 예술의 만남”이라면서, “책의 내용을 미술가들이 삽화나 그림으로 옮긴 것에서 시작하면서 미술가의 책이라고 불리어졌습니다. 이것을 모아서 만든 책이 북 아트입니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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