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의회, 장암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소 반대성명
다량의 미세먼지와 질산화물 등을 유발…주역주민 삶의 질 저하, 농산물 생산지역 오염
[SNS 타임즈] 부여군의회는 12일 부여군민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장암면 바이오매스 열병합 발전소 건립에 반대하는 군의원들의 의견을 한데 모으고 의회 본회의장에서 장암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소 반대성명을 발표했다.
▲ 부여군 의회, 장암 바이오매스 열병합 발전소 반대성명 발표 장면. (사진= 부여군의회/SNS 타임즈)
바이오매스 발전사업은 다량의 미세먼지와 질산화물 등을 유발하여 금강변에 펼쳐진 친환경 농산물 생산 지역을 오염시키고 지역민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동시에 굿뜨래 농산물의 명성을 훼손시킬 수 있다고 판단하여 부여군의회에서도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반대성명을 낸 것이다.
부여군은 공동브랜드인 “굿뜨래”가 7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전국 생산량 1위 농산물로 밤·양송이·표고·멜론 등 4개 품목이, 2위 농산물로 수박, 취나물 등 2개 품목에 달해 사실상 전국에서 손꼽히는 친환경 농업군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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