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의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본격 돌입
10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군정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
[SNS 타임즈] 부여군의회는 13일 제304회 부여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고, 오는 21일까지 9일간의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윤선예 위원장과 김병철 부위원장을 비롯한 총 10명의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부여군의회 본회의장에서 군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하며 감사 결과는 시정·처리 요구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종합해 결과보고서로 작성한 뒤, 오는 28일 제2차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주요 감사사항은 ▲예산 편성 및 집행의 적정성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 추진 실태 ▲지난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의 조치 결과 등으로, 문제점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방안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윤선예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군정 운영과 성과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이번 감사가 단순한 문제 지적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여군의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출된 지적사항과 개선 권고사항을 집행부에 전달하고, 향후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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