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양송이 수확후배지 재활용센터 공모 선정
국비 포함 40억 확보, 민선7기 숙원사업 해결
▲ 부여 양송이. (제공: 부여군/SNS 타임즈)
[SNS 타임즈] 부여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1년 버섯배지관리센터 공모사업에 석성면 석탑 영농조합법인이 최종 선정돼 국비 포함 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버섯배지관리센터사업은 양송이 수확후배지의 적정처리 등을 통한 버섯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부여군은 지난 4월 공모사업을 신청해 1차 현장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 양송이배지센터 배치도. (제공: 부여군/SNS 타임즈)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석성면 석탑 영농조합법인(대표 백현중)은 2022년까지 양송이 수확후배지 재활용센터를 구축하고, 건조 및 분리 설비를 이용해 복토층과 배지층을 분리 후 상토, 연료탄 등으로 재활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양송이 수확후배지 재활용센터 구축으로 그동안 수확후배지 처리 지연으로 인한 병해충 발생 피해 및 침출수, 악취 등 환경오염 문제를 해소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버섯산업 활성화는 물론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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