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우리술연구회 전통주‘연이랑’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2018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 전통주 부문 수상
[SNS 타임즈] 부여군은 우리술연구회원 3인(김숙자, 김수연, 차정희)이 2018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 전통주 전시·시연 부문에 ‘연이랑’을 출품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우리술연구회 수상 장면. (사진= 부여군/SNS 타임즈)
이번 대회에 출품한 연이랑은 우리술연구회에서 운영하는 전통주 체험공방에서 밑술 담그기부터 알코올 측정 후 제성, 여과까지 4단계 제조공정을 거쳐 개발돼 상표등록한 전통주(청주)이다.
▲ 우리술연구회 연이랑 전통주 모습. (사진= 부여군/SNS 타임즈)
특히 부여지역에서 재배되는 연잎을 첨가해 100일 이상 숙성한 청주로 달콤한 향이 일품이며 풍미가 좋고 여운이 오래가는 백제향을 느끼게 하는 명주다.
이번 대회는 지난 17일~2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단일요리대회 중 전국 최대 규모로 세계적 수준의 식품조리 및 가공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나아가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 협의하는 국제적인 행사다.
행사에는 조리종사자와 조리에 관심이 많은 학생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총 4,703명(1,290팀)이 참가했으며, 이틀간 36,000명의 관람객을 모았다.
경연은 국제요리 경연(찬요리, 더운요리, 제과전시), 라이브 경연(코스/단품, 단체급식, 외식프랜차이즈, 칵테일), 전시 경연(한식·세계·특화요리, 전통주·전통차, 제과·디저트) 등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술연구회에서 개발한 다양한 술이 이번 수상으로 품질을 인정받았다”라며 “앞으로 연이랑 등 부여 전통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전통주 개발이 활성화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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