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쉐어하우스로 청년 주거문제 해결
부여군 일원 8개소 조성...2~4인실 방은 각자 사용 거실·주방 공유
[SNS 타임즈] 부여군이 월5만원~10만원의 주거비용으로 거주가 가능한 청년 쉐어하우스 입주자를 모집한다.
▲ (자료이미지/SNS 타임즈)
부여군은 청년들을 위한 쉐어하우스 8개소를 부여군 일원에 조성해 입주자 모집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쉐어하우스는 남성, 여성전용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최초 거주기간은 8개월이지만 청년여건에 따라 연장이 가능하다. 연립주택,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등 주택형태에 따라 2~4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방은 각자 사용하고, 거실, 주방 등은 공유한다.
입주자격은 부여군에 거주하는 청년으로 만18세~39세까지이며, 부여군에 직장 등으로 거주·생활하고자 하는 청년이면 된다. 또한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기준 이하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청년 쉐어하우스가 주거가 어려운 청년들에 경제적 지원뿐아니라, 서로 다른 청년이 교류·소통을 통한 성장 발전의 동력이 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에서 운영계획인 청년 쉐어하우스는 2018년 충남도 공모사업인 ‘지역사회 청년 쉐어하우스 운영사업’ 에 선정, 충남 내 최초로 시범 운영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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