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다각적 지원사업 추진
[SNS 타임즈] 부여군은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외출 유도형 쿠폰 지원사업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 환경 개선사업 ▲고독사 대상자 특수청소비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외출 유도형 쿠폰 지원사업은 행복이음 고독사 위험군 등록 대상자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대상자에게는 생필품 구매와 식사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원해 외출과 사회활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간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대상으로 폐기물 처리와 청소를 지원하는 주거 환경 개선사업도 추진한다. 고독사 위험군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환경을 정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무연고 저소득층 고독사 가구를 대상으로 특수청소비를 지원해 폐기물 처리와 특수청소 등을 실시하고, 사망가구의 주거 환경을 신속하게 복구함으로써 지역사회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고독사 위험군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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