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라오스에 새마을운동 국제협력 사업 추진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 반나마을 비포장 등하교길 도로 포장
[SNS 타임즈] 부여군은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가 10.30~11.3일까지 라오스에서 새마을운동 국제협력 사업을 추진, 라오스 현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돌아왔다고 6일 밝혔다.
▲ 국제협력사업 활동 장면. (사진=부여군)
부여군에 따르면 이번 새마을운동 국제협력 사업은 김옥환, 유현희 군 회장단, 이사를 비롯한 20여 명의 새마을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지주민들에게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알리고 우리나라의 성장 원동력이었던 새마을운동을 개발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개발도상국의 의식개혁을 통한 자립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 국제협력사업 활동 장면. (사진=부여군)
새마을회원들은 새마을운동 국제협력 사업을 위해 3박 5일 일정으로 라오스 비엔티엔시 무앙토라콤군에 위치한 반나마을을 방문 환경개선 사업으로 도로를 포장했다.
▲ 국제협력사업 활동 장면. (사진=부여군)
이번 도로포장 사업은 주로 반나마을 주민들과 초등학생들의 등·하교길로 이용하고 있는 비포장도로가 우기 때마다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오고 있었다.
이날 도로포장 현장에는 새마을지도자, 주민, 공무원, 학교장을 비롯한 선생님들도 함께 참여하여 한마음 한뜻이 되어 구슬땀을 흘렸다.
주민들과 마을 어린이들에게 수건, 칫솔세트 등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지역민들과 친밀감을 다지는 훈훈한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군은 이번 새마을운동 국제협력 사업을 통해 지구촌 발전 및 국가 간 우호관계를 구축하는 등 협력관계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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