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농산물공동가공시설 본격 운영 개시
가공상품 제조 위한 가공장비 60여종이 설치 운영...농업의 부가가치 높여 소득증대 지원
[SNS 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22일부터 굿뜨래 로컬푸드 종합유통센터 내 농산물공동 가공시설이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 굿뜨래 로컬푸드 종합유통센터 내 농산물공동가공시설 사진. (사진=부여군)
부여군 굿뜨래 종합유통센터는 총사업비 57억 400만원이 투입돼 연면적 1,754㎡ 중 농산물공동가공시설 558㎡, 공공급식시설637㎡, 친환경농산물 유통시설 559㎡의 규모로 농업의 6차산업화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 굿뜨래 로컬푸드 종합유통센터 내 농산물공동가공시설 사진. (사진=부여군)
그중 농산물공동가공시설은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이용하여 다양한 가공상품을 제조,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소득증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자 가공장비 60여종이 설치 운영되고 있다.
여기서는 음료제품, 농축제품(잼), 건조제품(농산물), 분말제품(농산물), 유제품(들·참기름), 깐밤, 누룽지, 쌀과자 등 생산이 가능하며 식품제조가공업 등록과 HACCP인증을 통해 농업인 가공상품 생산을 지원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가공시설 이용 절차는 가공 신청서 제출하여 가공 승인을 받은 후 사용료 납부, 안전교육 후 가공출하를 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농민이 주인이 되는 농산물공동가공시설은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직접 가공 유통함으로써 지역농업의 부가가치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향후 동결건조 및 저온건조 설비 등 보완사업을 추진하여 고비용, 고위험 등의 이유로 개인이 설치하기 어려운 가공설비의 공동이용을 통해 새로운 농가소득을 창출하는 사업장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민이 주인이 되는 농민 중심형 농산물 공동가공시설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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