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내년 맞춤형 정보화 교육 주력
군 전산교육장 활용 상시 교육 및 이동정보화 교육, 농업인 대상 특성화 교육 등 다채
[SNS 타임즈] 부여군여성문화회관 2층 전산교육장을 활용해 주민정보화 교육을 1월 14일부터 시작한다.
▲ 2019년 주민정보화 교육 안내 이미지. (이미지출처: 부여군 홈페이지)
연중 교육으로 컴퓨터 기초부터 나만의 블로그 만들기, 한글2010 교육, 파워포인트로 발표자료 제작하기, 엑셀 기초·중급 등 다양한 수준별 교육과정을 개설해 오전반, 오후반을 운영한다.
현재 부여군청 홈페이지 교육·취업란에서 정보화교육에 관한 자세한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특히 시간적·지리적 제약으로 정보화 교육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정보화교육'을 연중 운영한다.
군은 정보화교육을 희망하는 마을을 신청 받아 월 4주, 월~금요일까지 2시간씩 컴퓨터기초, 문서작성, 인터넷 검색 및 스마트폰 활용법 등 교육을 실시한다.
이동정보화 교육은 마을회관을 교육장으로 사용해 교육기간동안 컴퓨터를 상시 사용할 수 있고, 주민들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대에 맞춰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참여율이 높다.
부여군 거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정보화 교육도 진행 중이다. 1월 7일부터 8월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정보교육장에서 주5일 20시간을 기준으로 10회에 걸쳐 총 2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스마트폰반, 초급반, 중급반, 블로그 고급반, 동영상 편집반 등 정보화 시대에 맞춘 특성화된 교육과정으로 온라인을 활용한 농산물 홍보와 판매를 강화하고자 교육 강좌를 개설했다.
군 관계자는 “대상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외부강사를 초빙해 차별화된 교육 운영으로 효과를 높여갈 예정”이며 “실생활에 컴퓨터 및 스마트폰 활용이 높아지고 있어 유용한 정보화지식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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