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제3회 워킹 페스타 in 백제 대성황
백제의 향기와 가을 단풍에 흠뻑 젖어 문화재 둘레길 걷기
[SNS 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2일 문화체육관광부, 충남도,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하여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와 부여의 멋진 가을 단풍을 연결하는 제3회 워킹 페스타 in 백제 걷기 축제를 성황리 개최했다.
▲ 워킹페스타 in 백제 주요장면. (사진= 부여군/SNS 타임즈)
부여군은 부소산 태자골의 아름다운 단풍과 함께 소원 소망길을 조성해 백제의 정기를 느끼도록 마련하였고, 국보 9호인 정림사지 5층석탑과 궁남지에서는 각양 각색의 모양을 한 다채로운 국화를 감상하며 백제가 만든 부여만의 특성을 살린 문화재 여행 둘레길로 구성하였다.
▲ 워킹페스타 in 백제 주요장면. (사진= 부여군/SNS 타임즈)
이날 행사는 관광객들의 뜨거운 열기를 받은「백제무왕」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행사 참석자들은 구드래 둔치에서 출발하여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정림사지, 궁남지까지 5.1km를 걸으며 2시간 ~3시간 정도의 시간을 소요하며 가을 정취에 빠진 부소산 등 백제문화 유산의 풍광을 즐겼다.
특히, 엄홍길 산악대장을 비롯하여 백제문화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과 국내 레저관광객 및 부여군민 등 3,000여명이 참가하였고, 걷기 코스 도착지인 궁남지에서는 국화전시회와 더불어 보물찾기, 떡메치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겼다.
군 관계자는 “워킹 페스타 인 백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백제 가 만든 부여만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조화가 되는 문화재 둘레길을 걷는 축제로 타 지역 걷기 축제와는 차별화를 이루고 있어 매년 성장하고 발전하는 백제의 대표적인 가을 워킹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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