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장암면 새마을협의회, ‘희망의 벼베기’ 행사
손인영 새마을지도자 토지 사용 기부로 당초 4월 중순 이웃돕기 목표로 모내기
[SNS 타임즈] 부여군 장암면 새마을협의회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20여명은 지난 23일 ‘희망의 벼베기’ 행사를 펼쳤다.
▲ 희망의 벼베기 행사 장면. (사진= 부여군/SNS 타임즈)
장암면 새마을협의회는 당초 4월 중순 이웃돕기를 목표로 부여군에서 가장 먼저 모내기를 진행했고, 여름 폭염과 가뭄을 견디며 쑥쑥 자란 벼를 이번에 수확하게 됐다.
▲ 희망의 벼베기 행사 장면. (사진= 부여군/SNS 타임즈)
이날 희망의 벼베기가 가능했던 것은 석동5리 손인영 새마을지도자가 장암면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쌀을 전달하고, 쌀 판매대금은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기탁한다는 약속을 받고 무상으로 토지를 사용토록 했기 때문이다.
▲ 희망의 벼베기 행사 장면. (사진= 부여군/SNS 타임즈)
강혜찬 협의회장 및 손병순 부녀회장은 “먼저 토지사용을 기부한 손인영 지도자께 감사를 드리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앞으로도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며, “특히 이번 태풍피해를 대비해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에서 많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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