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공동선별·출하 생산자 조직 육성 중점
[SNS 타임즈] 부여군은 관내 공동선별・출하 생산자조직(이하 공선회조직)육성에 집중한다.
부여군은 2.22일 생산자 조직 역량 강화와 농산물 유통비용 절감, 물류 효율성을 높여 농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선회조직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굿뜨래 방울토마토 공동선별 장면. (출처: 부여군/SNS 타임즈)
현재 고품질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와 유통의 대형화로 인해 대형 유통업체와 교섭력을 높일 수 있는 통합마케팅 조직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공선회의 활성화가 뒷받침되어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이 군의 인식이다.
이를 위해 군에서는 공선회 조직을 대상으로 농가교육 및 컨설팅, 재배 매뉴얼 제작 등을 시작으로 자조금 의무조성, 전 농가 GAP인증 등 자립 가능한 조직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단계별로 노력하고 있다.
군은 올해 신규 2개 조직이 포함된 25개 공선조직(1,389명)을 대상으로 수박, 멜론, 토마토 등 12개 품목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사업비는 연차평가 결과에 따라 1천 4백만원~2천 6백만원으로 차등 지원하며, 공선조직에 선정될 경우 지원 프로그램에 의해 최대 9년간 지원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10월 부여군 지역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이하 부여조공)이 산지유통혁신조직 시범운영(전국 15개소) 사업자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 굿뜨래 왕대추 공동선별 장면. /SNS 타임즈
이로써 부여조공 통합마케팅조직을 품목중심, 전속출하, 수급관리를 의무화한 혁신주체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3년간 최대 연 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존 조직들의 연차평가에 대비한 지도점검 등 철저한 준비는 물론, 통합 마케팅 신규 참여조직 발굴과 선진화된 산지유통 혁신조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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