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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400년 된 산촌마을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 된다

옥산면 신안2리, ‘농경문화 소득화 구축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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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400년 된 산촌마을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 된다

산촌 농경문화 관광상품화로 소득창출 기대

[SNS 타임즈] 부여군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 공모사업에 ‘부여 산촌 농경문화 관광상품화’를 소재로 공모해 사업비 4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 사업에 선정된 부여 신안2리 전경. (출처: 부여군/SNS 타임즈)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 사업은 농촌생활과 관련된 지역문화 자원을 활용한 농촌체험관광 차별화를 통해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농가 소득 및 지역 브랜드 가치 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비는 2022년부터 연간 2억 1천만원씩 2년간 지원될 예정이다.

옥산면 신안2리는 400년 된 산촌마을로 숲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밤과 벼농사를 주로 재배한다.

▲ 부여 신안2리 소류지 낚시터 모습. /SNS 타임즈

부여군은 이 마을이 보유한 다랭이논, 둠벙, 소류지 낚시터, 전통농기구, 숲속 오솔길 등과 더불어 연간 만 명이 찾아오는 체험농장을 활용해 농경문화를 소득화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국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만큼 농경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되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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