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27년 신규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4개 지구 선정
총사업비 1,154억 원 확보
[SNS 타임즈] 부여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풍수해생활권 세도면 사동지구, 화수사산지구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부여읍 구교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은산면 거전지구 등 총 4개 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154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집중호우 시 반복적으로 피해가 발생했던 부여읍과 세도면의 상습 침수지역과 은산면의 급경사지 등 취약지역에 대해 배수펌프장 설치, 하천 정비, 낙석방지시설 설치 등 근본적인 안전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신규사업을 포함한 부여군이 추진 중인 재해예방사업은 12개 지구에 총사업비 3,549억 원(국비 1,775억 원, 도비 887억 원, 군비 887억 원)으로 이는 부여군 재해예방사업 역사상 최대 규모다.
부여군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관계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노력, 그리고 행정안전부, 충청남도의 적극적인 협조로 금번 4개 지구가 선정될 수 있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재해에 강한 안전도시의 기틀을 마련하고 안전망을 강화하여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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