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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송국리유적 토지소유주 간담회

국내 최대 청동기유적 선사공원 조성, 10년간 521억 투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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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부여, 송국리유적 토지소유주 간담회

[SNS 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6일 송국리유적 정비사업으로 진행되는 송국리선사공원 조성 및 선사문화연구센터 건립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주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 송국리 유적전시관에서 박정현 부여군수가 주민과 기관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 부여군/SNS 타임즈)

이날 간담회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유적정비 대상지 토지소유주와 송국리 유적정비지원 추진위원회, 초촌면 기관・단체장 등 모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에서 군은 송국리 유적 정비사업 목적과 추진현황 및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고, 토지소유주에게 정비사업을 위한 토지매입 협조를 구하며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오는 2029년까지 송국리유적 정비사업에 소요되는 국비를 확보 예정에 있다. 모두 총 521억을 투입해 송국리 선사공원을 조성하고 선사문화연구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현재 송국리유적 내 미매입 토지는 약 40%로, 앞으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토지매입이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선결과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송국리 유적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계획의 우선순위에 따라 매입을 진행할 것”이라며, “송국리유적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토지주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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