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2022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선정
‘동헌에서 피우는 문화향기’ 문화재청장상 수상
[SNS 타임즈] 부여군이 최근 열린 ‘2022년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시상식’ 생생문화재 사업 부문에서 ‘동헌에서 피우는 문화향기’로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
▲ 2022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수상 기념사진. /SNS 타임즈
사업을 수행한 한국전통문화연구회와 부여군은 이번에 처음으로 우수사업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문화재청은 매년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시행된 총 406건의 활용사업 중 생생문화재 부문 11개, 향교서원 부문 6개, 문화재야행 부문 4개, 전통산사 활용사업 3개, 고택종갓집 부문 3개 사업 등 총 27건을 선정했다.
▲ 동헌에서 피우는 문화향기 사업장면. (출처: 부여군/SNS 타임즈)
‘동헌에서 피우는 문화향기’는 비어 있던 부여객사와 쉼터로 이용되던 동헌을 학습공간으로 탈바꿈해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한 점을 인정받았다. 지자체 및 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사업을 정착하려 한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2023년 부여군이 추진할 사업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중 생생문화재, 전통산사, 문화재야행, 향교서원, 고택종갓집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총 9개 사업에 선정되면서다. 올해 시행한 7개 사업보다 더 다양한 문화재활용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많은 사업이 시행되는 만큼 각 수행단체와 함께 우리 지역이 가지고 있는 문화재 자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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