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부여정착 위한 초청 팸투어 실시
귀농․귀촌 정책, 스마트팜 현장방문, 선배 북한이탈주민과의 만남의 자리 마련
[SNS 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10일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의 부여군 정착지원을 위해 ‘제2의 행복한 고향-부여 알리기’ 초청 팸투어를 실시했다.
▲ 부여군 정착지원 위한 ‘제2의 행복한 고향-부여 알리기’ 초청 팸투어 실시 장면.
이번 행사는 고령화․저출산 등에 따른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여군 상황과 수도권에 거주하면서 취업․거주 등 남한정착에 힘들어 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이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 추진됐다.
초청팸투어 진행은 먼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는 각종 농업관련 지원정책을 상담해 주고, 관내 ICT 스마트팜 농업현장방문을 통해 실질적인 귀농귀촌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 부여군 정착지원 위한 ‘제2의 행복한 고향-부여 알리기’ 초청 팸투어 실시 장면.
중부권 최고 휴양레저관광단지인 백제문화단지․롯데휴양타운과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부소산․백마강 등을 돌아보며 참가자들이 부여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또 선배 북한이탈주민의 창업현장을 견학해 둘러보고, 선배와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현지정착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간도 준비했다.
이용우 군수는 “이번 행사로 북한이탈주민들이 부여군에서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귀농귀촌은 물론 취업, 창업에 이르기까지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보 및 지원책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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