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향연’조천변 벚꽃길 상춘객 몰렸다
6~7일 조치원 봄꽃축제…각종 공연·체험행사에 시민들 발길
[SNS 타임즈] ‘청춘만발-조치원의 봄, 문화의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조치원역과 중심가로와 조천변 일원에서 열린 ‘2019 조치원 봄꽃축제’가 6일과 7일 이틀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2019 조치원 봄꽃축제’ 개막식 장면. (사진= 세종시/SNS 타임즈)
행사 첫날인 6일 조치원역 특설무대와 중심가로에는 다소 추운 날씨와 비 예보에도 축제의 시작을 함께 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 ‘2019 조치원 봄꽃축제’ 개막 축하 공연 장면.. (사진= 세종시/SNS 타임즈)
이날 조치원역을 배경으로 펼쳐질 예정이었던 미디어 불꽃쇼는 고성 산불 및 봄철 건조주의보 발령으로 인해 취소됐으나 청소년 동아리경연과 식전공연, 개막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아쉬움을 달랬다.
▲ ‘2019 조치원 봄꽃축제’ 개막식 장면. (사진= 세종시/SNS 타임즈)
조치원 중심가로 차 없는 거리에서는 지역 상인들의 낭만시장, 체험 프로그램, 청춘마켓과 코스튬 플레이 등 시민 참여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웠다.
▲ 2019 조치원 봄꽃축제장 봄꽃낭만거리 모습. (사진= 세종시/SNS 타임즈)
행사 이틀째인 7일에는 모처럼 화창한 봄날을 맞아 조천변 일원의 벚꽃이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리면서 시민들의 발걸음을 재촉했다.
▲ 조치원 봄꽃축제를 즐기고 있는 어린이들 모습. (사진= 세종시/SNS 타임즈)
시민들은 봄꽃으로 만든 화관을 머리에 두르고 벚꽃과 복숭아꽃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는가 하면, 따뜻한 햇살 아래서 추억의 오락실, 전래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코스를 돌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 ‘2019 조치원 봄꽃축제장 봄꽃조천변 전경. (사진= 세종시/SNS 타임즈)
부대행사로 펼쳐진 미션수행 게임 ‘봄꽃 RPG’ 체험과 2.4m 조치원 지도를 꾸미는 공공미술 캠페인, 축제송을 배경으로 군무를 선보이는 댄스 플래시몹도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 ‘2019 조치원 봄꽃축제-조천변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시민들 모습. (사진= 세종시/SNS 타임즈)
이동환 조치원읍장은 “올해 조치원 봄꽃축제는 행사 첫날 궂은 날씨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치러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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