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편의시설 3공사, 소음․먼지 줄인다
암발파 공사에 따른 소음, 진동비산먼지 발생 대책 마련
[SNS 타임즈] 행복청은 ‘복합편의시설 제3공사(체육시설)’ 지하터파기 공사 중 발생하는 소음.진동.비산먼지를 줄이기 방지대책을 추가로 시행해 인근 상가와 어린이집 피해를 최소화 하기로 했다.
▲ 복합편의시설 제3공사 현장 사진. (사진= 행복청/SNS 타임즈)
‘복합편의시설 제3공사(이하 체육시설)’는 4월부터 흙막이 공사를 위하여 지반을 뚫고 암발파하는 공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외부로 방출되는 비산먼지를 억제하기 위해 행복청은 어린이집 부근에 설치된 6미터 가설울타리 상부에 1.2미터 분진망을 추가로 설치하고, 하부에는 고무 분진판, 모래주머니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 복합편의시설 제3공사 현장 사진. (사진= 행복청/SNS 타임즈)
또, 지하 굴착 작업 시 현장 내 살수차도 수시로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5월말까지 가설울타리 하부에는 스프링쿨러를 설치해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먼지가 인근에 확산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복합편의시설 제3공사 현장 사진. (사진= 행복청/SNS 타임즈)
아울러, 행복청은 기존 예정되어 있던 흙막이 공법*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는 새로운 공법(소일네일링 공법**)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렇게 공법을 변경할 경우, 소음 및 진동을 크게 경감하여 인근 어린이집 등에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석 공공청사기획과장은 “현장 내 발생하는 소음·진동 관리를 위해 측정기를 설치하여 철저히 관리 중”이라며, “해당 공사로 인한 인근 상가 및 어린이집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체육시설은 올해 3월에 지하터파기 공사를 착수해 ‘21년 상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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