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수출 계약 1582만 달러 ‘성과’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 수출 상담회… 도내 29개사 참여
[SNS 타임즈] 충남도는 지난 16일부터 나흘간 개최한 ‘2021 충청권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 화상 수출 상담회 결과, 1582만 달러의 수출 계약과 444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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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위 상담회 개막식 장면과 상담모습. (출처: 충남도/SNS 타임즈)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비대면 화상 상담으로 진행한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충남도와 대전시, 세종시가 공동 주최했다.
충남도는 대전·세종과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이번 매칭데이 파견 규모를 확대해 150여 개 베트남 현지 바이어를 섭외했다.
이번 상담회에 참가한 도내 기업은 조미김, 홍삼 제품, 육가공 식품, 방역 물품, 합성수지, 화장품, 특수윤활제 등을 주요 수풀 품목으로 하는 29개사다.
특히 올해는 응우옌 부 뚱 주한 베트남대사가 개막식에 직접 참석해 참여한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 성공을 응원하고,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요람인 충청권 유망 기업이 베트남과 협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필영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왼쪽)와 응우옌 부 뚱 주한베트남대사. (출처: 충남도/SNS 타임즈)
이필영 행정부지사는 “코로나19로 국내외 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도내 기업의 판로 확대, 수출 활성화를 위한 기회를 꾸준히 만들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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