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일 충남도의원, 산림바이오 에너지 활성화 모색
‘적정기술 활성화 지역사회 적용방안 연구모임 3차 토론회’
[SNS 타임즈] 충남도의회 ‘적정기술 활성화 및 지역사회 적용방안 연구모임’은 지난 5일 충청남도적정기술공유센터에서 3차 토론회를 열고 기후위기 시대 산림바이오 에너지 실증사업 조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 (관련 사진 출처: 충남도의회. /SNS 타임즈)
이번 토론회는 지난 8월 전북 완주군 산림바이오매스 타운 방문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현재 전 세계적 화두인 그린뉴딜과 관련해 적정기술의 사회적 역할을 논의하고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했다.
이날 연구모임 회원인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 이원필 매니저는 ‘에너지전환 생태주거 실증단지 조성 및 운영사업 제안’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유럽 바이오 에너지 마을을 소개하고 우리나라 산림바이오 에너지사업에 대한 실증모델을 제시했다.
이어 대안에너지기술연구소 강신호 대표는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충남’을 주제로 순환경제의 목표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구모임 대표인 방한일 의원은 “산림바이오매스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려면 제도적 뒷받침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사회적 경제와 일자리를 연계할 수 있는 플랫폼이 구축되면 금상첨화”라고 강조했다.
또한 “자원 재활용에 대해 많은 도민이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는 만큼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며, “행정의 적극적인 지도와 법제개편의 선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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