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scribe to Our Newsletter

Success! Now Check Your Email

To complete Subscribe, click the confirmation link in your inbox. If it doesn’t arrive within 3 minutes, check your spam folder.

Ok, Thanks

박남구의 스토리가 이슈(32회)

‘꿈꾸는 다락방’에서 영화, 인문학을 만나다!

편집팀 profile image
by 편집팀
박남구의 스토리가 이슈(32회)

사회적육성기업 ‘꿈꾸는 다락방’ 이선준 대표

[SNS 타임즈]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세상 속 다양한 직업 세계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사람들. 이들과 함께 소통하며 교감하는 시간인 ‘박남구의 스토리가 이슈’.

▲ ‘꿈꾸는 다락방’ 이선준 대표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인문학이 영화와 조우했다.

‘영화인문학’이라는 합성어를 접하며 알 것 같기도, 대략 짐작이 가능할 것 같다는 분위기다. 사람들의 관심과 긍금증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한 만남이다.

인문학은 왜 영화를 파트너로 선택 했을까?

인문학은 사람을 주제로 하는 학문이다. 자연과학의 반대 개념으로 인간의 가치탐구를 대상으로 한다. 철학, 문학, 언어학, 역사 등 인간의 근원 문제나 사상과 관련이 깊다.

반면, 영화는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정서와 행동 양식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매개체이자 문화 콘텐츠다. 이런 영화의 강력한 영향력을 인문학과 결합시킨 것이라 할 수 있다.

자신을 탐구하고 나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인생이 영화에 축소돼 있다는 생각에서 ‘영화인문학’은 출발한다. 영화는 누군가의 인생일 수도, 또 언젠가의 내 인생이 될 수도 있다. 영화속 주인공의 입장에서 상황에 대한 대처와 해결을 미리 학습해 볼 수 있다. 자신이나 사회가 당면한 문제에 대해 교훈을 얻기도 한다. 아직 가보지 못한 인생의 한 길을 영화와 함께 걸으며 스스로 답을 찾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기도 한다.

이런 ‘영화인문학’이 최근 인문학 교육의 한 장르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특강과 토론, 특별수업, 서적 등을 중심으로 활동이 눈에 띄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이 독특한 키워드를 상징하는 인물과 기업의 대명사가 없는 블루오션 분야다.

그런 의미에서 ‘영화인문학’을 주 사업모델로 하고 있는 기업 ‘꿈꾸는 다락방’은 이 분야의 프런티어라 할 수 있다. 꿈꾸는 다락방의 이선준 대표는 ‘영화인문학’이라는 매력에 이끌려 2014년부터 학교와 기업, 공공기관 등 100회 이상의 실전 경력을 쌓아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영화인문학’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법인을 설립하고 사회적육성기업에까지 선정됐다.

이선준 대표는 창업 이전 15년 이상 사교육 현장에 몸담아 왔다. 그녀는 우리나라 교육 현장에서 건전한 가정의 해체와 이로 인한 청소년의 위기를 목격하며 적절한 제도적 대응 장치가 미흡함을 절실히 느끼게 됐다고 한다.

이 대표는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누구든 노력하면 더 나은 미래가 있고, 스스로 환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건강한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일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무작정 공부나 책읽기 강요보다는 새로운 방법이 필요했다. 그러던 중 영화라는 매개체가 그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겠다고 판단해 실행하게 됐다”고 ‘영화인문학’ 도입 배경을 밝혔다.

우리 모두에게 자존감의 회복이 필요한 시대인 만큼  ‘꿈꾸는 다락방’의 ‘영화인문학’은 그 대상의 폭이 넓다는 입장이다. 이선준 대표에 따르면 현재 청소년과 부모, 양육자, 교사, 청소년센터와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이 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누구보다도 청소년들의 자존감 회복이 중요하기 때문에 학교 특강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대표가 진행하는 방식은 대상과 역할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영화를 선별하고 약 20여분에 걸쳐 주요 장면들을 발췌해 감상 한다. 이후 토론과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내 생각과 다른 점을 인식하게 되고, 또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형식이다.

즉, 상황에 따른 자신의 느낌을 이야기하고, 마치 거울처럼 자기 자신에게 비춰보면서 내면을 들여다 보고 인문학적 사고와 공감 능력을 확장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찾도록 유도한다는 것이다.

‘꿈꾸는 다락방’은 신생기업이지만, 앞으로 그녀가 생각하는 회사의 비전은 가까이 있다.

이선준 대표는 “교육 기업인 만큼, 청소년을 비롯해 누구나 자신의 꿈과 함께 아름다운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회사로 성장하고 싶다. 앞으로, 인문학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각계각층의 늘어나는 수요를 대비해 교육아카데미 설립과 영향력 있는 강사 배출에 집중하겠다”고 희망을 밝혔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편집팀 profile image
by 편집팀

Subscribe to New Posts

Lorem ultrices malesuada sapien amet pulvinar quis. Feugiat etiam ullamcorper pharetra vitae nibh enim vel.

Success! Now Check Your Email

To complete Subscribe, click the confirmation link in your inbox. If it doesn’t arrive within 3 minutes, check your spam folder.

Ok, Thanks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