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구의 스토리가 이슈(29회)
“상상 연출, 원-스톱 이벤트” 디플랜 황선주 대표
[SNS 타임즈]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세상 속 다양한 직업 세계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사람들. 이들과 함께 소통하며 교감하는 시간인 ‘SNS 타임즈, 박남구의 스토리가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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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의 최대 목적은 이윤추구와 매출 달성이다. 그러나 소위 잘 나가는 선진 일류 기업들의 가치관은 좀 다르다. 그들은 그보다 더욱 중요한 요소로 바로 기업의 성장과 연속성에 필수 불가결한 존재인 직원과 고객을 지목한다.
작지만 바로 이러한 글로벌 기업 마인드로 무장한, 이름부터 다름을 지향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디플랜(DPLAN, Different PLAN)은 이벤트 분야의 기획에서 연출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름’을 화두로 내세우고 있는 회사다
디플랜 황선주 대표는 한마디로, “다른 기획을 해보자“라는 의도로 회사명을 짓고 회사를 운영하게 됐다고 말한다.
디플랜은 연출과 기획이 공존하는 회사, 교육과 이벤트를 융합한 회사로 ‘애듀벤트’라는 신조어와 컨셉을 무기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황 대표는 이런 컨셉에 대해 “교육을 하되 무겁지 않고 재미있게, 이벤트를 하되 가볍지 않고 교육적 의미를 부여하며 양쪽의 균형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황선주 대표는 자신의 이벤트 사업 진출에 대해 “처음에 자연스럽게 모델을 하며 다음 단계로는 후배를 양성하는 것이 자연스런 경로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한다. 또, 모델을 직업으로 하며 늘 불만 중 하나가 “왜, 이 좋은 것이 일반인들에게 접목이 안될까?”라는 의문 이었다고 한다.
디플랜은 이벤트 기획 중 ‘교육이벤트’가 주요 분야다. 여기에 기획과 연출, 그리고 현장에 필요한 하드웨어 시스템까지 갖추고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디플랜 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디플랜의 황 대표는 인상적인 교육 이벤트로 엄마로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찾도록 도움을 준 ‘엄마의 행복한 일탈’을 소개했다. 내 이름 석자를 잊고 사는 ‘엄마가 아닌 나를 찾아보자’ 라는 의도로 시작됐다고 한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을 모집해 자세와 워킹, 패션, 헤어 메이크업 연출 등을 교육하고 사진 촬영 서비스까지 진행 했다. 참여한 엄마들로부터 “잃어버린 나를 찾은 것 같아요”라는 반응을 비롯해 매우 큰 호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그녀는 설문조사를 통해 외형의 변화가 가져다 주는 내면의 자신감에 대해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그 후 자세를 기반으로 한 강의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
모델양성 아카데미 운영시절, 황 대표는 창업대학원에 수학하며 오늘날 디플랜의 기틀을 닦았다. 그녀는 “무형의 서비스를 판매하는 기업의 특성상 마음과 마음이 닿아야 한다라는 것을 많이 느낀다”며, “마음이 닿은 사람들과 같이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꾸려가겠다”는 희망을 밝혔다.
특히, 황선주 대표는 ‘우리’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며 “우리에게 가치를 두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 직원도 클라이언트도 우리인 것이다. 인간 대 인간이 우리라는 것에 가치를 두고 탄탄하게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오늘 시간은 ‘애듀벤트’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이벤트 연출·기획 분야 시장을 자기만의 개성으로 탄탄히 다져가고 있는 디플랜 황선주 대표의 희망과 성공 스토리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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