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단지에 국민 의견을 담아요!’
행복도시 ‘박물관단지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 개최
▲ 박물관단지 국제공모 당선작: Sejong Museum Gardens. (사진= 행복청)
[SNS 타임즈] 행복청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박물관단지 건립 사업에 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행복도시 박물관단지 아이디어 제안 공모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모 대회의 주제는 박물관단지와 관련된 분야가 대상이며, ▲박물관 이용성 향상을 위한 편의시설 도입 방안, ▲단지로서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 ▲박물관단지 운영과 관련된 제안을 자유롭게 받는다.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그간에 공공기관 위주로 진행됐던 문화시설 건립 방식에서 벗어나 ‘실수요자인 국민 중심’의 문화시설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행복도시 박물관단지 사업은 지난 2015년 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어린이박물관, 도시건축박물관, 디자인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영상관, 국가기록박물관의 5개 박물관 건립이 확정되었다.
조성 위치는 S-1생활권 내 중앙공원 2단계와 인접한 문화시설용지 S-1구역으로, 현재 어린이박물관과 통합시설 설계가 진행 중에 있다.
참여방법은 국민생각함(http://idea.epeople.go.kr/naacc) ‘공모 게시글’에서 제안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참여하기’를 통해 제안서를 첨부하면 된다.
이번 행복도시 아이디어·제안 공모대회는 ‘행복도시 박물관단지 건립 사업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1인당 2개의 제안까지 제출 가능하다.
▲ 박물관단지 위치. (자료= 행복청/SNS 타임즈)
제안서 접수는 6월 28일(금)부터 7월 26일(금)까지 4주간 진행되며, 접수된 제안은 심사를 거쳐 9월 중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금상(1명) 20만원, ▲은상(1명) 10만원, ▲동상(3명)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김태백 문화박물관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도시 박물관단지 건립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면서, “국민 중심의 박물관단지 건립을 위해 전 국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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