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주 홍성군수, 강승규 국회의원과 국비 확보 공조 강화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위해 8개 핵심사업 집중 논의
[SNS 타임즈]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22일 강승규 국회의원과 ‘2027년도 국비 확보 전략회의’를 갖고, 홍성군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면서 국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전략회의는 정부예산안의 국회 심의를 앞두고 홍성군 핵심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전략을 공유하고, 군과 지역 국회의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군수는 8개 핵심사업의 추진 현황과 필요성, 향후 대응 방향을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 151억 원의 추가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설립(설계비 32억 원)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설계비 10억 원) ▲서부내륙고속도로 동홍성IC 설치(보상비 10억 원) ▲충남권 국립묘지(호국원) 조성(설계비 5억 원) ▲K-락(樂)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공사비 48억 원) ▲한국형 LED 돔 몰입형 콘텐츠 육성 지원(제작비 15억 원) ▲서부 남당~광리(국도 40호) 도로건설(공사비 20억 원) ▲홍성군 농촌 에너지 전환 로드맵 실증(설계비 11억 원) 등이다.
박정주 군수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홍성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정부예산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해 필요한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앞으로도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사업별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하고,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는 등 전방위적인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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