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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충남도의원, 금강수목원 조속한 재개장 촉구

“공공자산 방치 더 이상 안 돼… 도민과 국민께 돌려드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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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류인희 기자
박기영 충남도의원, 금강수목원 조속한 재개장 촉구
박기영 충남도의원, 금강수목원 조속한 재개장 촉구. “공공자산 방치 더 이상 안 돼… 도민과 국민께 돌려드려야”. /SNS 타임즈

[SNS 타임즈] 충남도의회 박기영 의원(공주2·국민의힘)은 29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1년 넘게 운영이 중단된 금강수목원의 조속한 재개장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금강수목원은 충청남도가 오랜 기간 정성과 예산을 들여 조성한 소중한 공공자산이자 산림문화 공간”이라며 “충남도민뿐 아니라 세종시민과 대전시민, 전국의 많은 국민이 함께 이용해 온 숲이므로 하루빨리 도민과 국민의 품으로 돌려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충남도와 세종시가 재개장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인 것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통해 확인했다”며 “이제 필요한 것은 이미 갖춰져 있는 시설에 대한 검토가 아니라 결단과 속도감 있는 실행”이라며 조속한 협의 마무리와 재개장 일정 제시를 촉구했다.

또한 “재개장을 끝이 아니라 시작점으로 보고 단순한 운영 재개를 넘어 대한민국 제1호 치유관광 산업지구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치유 거점으로 육성할 중장기 발전 계획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금강수목원에는 전국적으로 이름난 메타세쿼이아 맨 발길이 있고, 울창한 숲과 산림치유 자원, 자연휴양림과 산림교육 시설까지 모두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공주시와 세종시, 그리고 대전을 연결하는 뛰어난 접근성까지 가지고 있다”며 “금강수목원은 대한민국 산림복지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닫힌 숲의 문을 다시 열어 도민과 국민이 함께 누리는 공공의 숲으로 되돌리는 것이 공공의 가치를 지키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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