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문화제의 역사, 다시보는 1955 부여수륙재
백제문화의 가치를 재현하다
[SNS 타임즈] 제65회 백제문화제 개막 다음날인 9월 29일, 부여군 백마강 일원에서 백제문화제의 시원인 수륙재의 역사와 의미를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는 공연·참여형 행사로 ‘다시보는 1955 부여 수륙재’ 수상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 다시보는 1955 부여수륙제 주요장면. (사진= 부여군/SNS 타임즈)
백제문화제는 1955년 부여군에서 시작되었다. 최초‘백제대제’라는 명칭 아래 수륙재·삼충제 등 제향위주로 개최되었다. 백제 멸망 당시 낙화암에서 스러져간 삼천 궁녀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1955년 최초로 부여 지역의 뜻있는 인사들과 부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백마강에서 수륙재를 치른 것이 백제문화제의 시작이었다.
▲ 다시보는 1955 부여수륙제 주요장면. (사진= 부여군/SNS 타임즈)
이날 치러진 다시보는 1955 부여수륙재는 공식행사인 규암나루 관등놀이행렬과 주제공연, 수상뮤지컬 ‘수륙재-무주고혼’, 소원 연등띄우기 같은 체험행사로 이루어졌다.
▲ 다시보는 1955 부여수륙제 주요장면. (사진= 부여군/SNS 타임즈)
올해로 벌써 65회째를 맞는 유서 깊은 백제문화제의 출발점을 되돌아보고 백제문화제의 최초 발자취를 더듬어보기 위해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에게 백제문화제가 왜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지 선명하게 드러내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다시보는 1955 부여수륙재는 앞으로 백제문화제 폐막 전까지 ▲10월 2일 ▲10월 3일 ▲10월 5일 등 총 3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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