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주한중국문화원 MOU
문화·예술 교류협력… 백제문화제 글로벌화 도약 탄력
[SNS 타임즈]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와 주한중국문화원이 협약식(MOU)를 맺고 문화·예술 분야에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주한중국문화원 MOU 체결 장면.(사진= 충남도/SNS 타임즈)
정찬국 추진위원장 직무대행과 장중화 주한중국문화원 원장은 8월 22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소재 주한중국문화원에서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긴밀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주한중국문화원 MOU 체결 장면(좌측 정찬국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과 우측 장중화 주한중국문화원 원장). (사진= 충남도/SNS 타임즈)
이번 협약식은 지난 7월 25일 정찬국 추진위원장 직무대행과 서흥식 총감독이 주한중국문화원을 방문하여 장중화 원장과 한중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한 것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추진위와 주한중국문화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매년 개최하는 공식행사의 초청 및 참여 등 상호 문화·예술 교류를 추진하고, 양 기관이 상호 보유한 지식과 정보 등을 교환하고 공동 관심사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주한중국문화원 MOU 체결 장면.(사진= 충남도/SNS 타임즈)
또한, 양 기관은 한·중 양국의 지방 간 문화·예술 전시와 공연 등 교류협력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정찬국 추진위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백제문화제가 백제 관련 축제 콘텐츠 개발 및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도움 등 글로벌축제 도약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중화 원장도 “고대왕국 백제는 중국과 교류를 통해 동아시아의 문화대국으로 성장했으며, 백제문화제와 중국문화의 만남은 축제발전에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상생발전을 위한 관계가 오래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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