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코로나바이러스 3인방 자가격리’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식품의약국장·질병통제국장, 상원 코로나바이러스 청문회에 원격참석
[SNS 타임즈- LA] 대통령과 부통령 주변인물들이 바이러스 양성판정을 받은 뒤 백악관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크포스 3인방이 모두 자가격리를 했습니다.
[주요 뉴스]
위험부담을 안고 경제재개가 시작되면서 빨리 회복되는 지역과 반대의 지역이 예상됩니다. 키워드는 인구밀도입니다.
재무장관을 포함한 행정부 관계자들은 실업율은 이미 25%라고 시인하고 좋아지기 전에 더 나빠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아침 거의 모든 지역에서 바이러스 사태가 진정되고 있다고 트윗했지만, 현실은 미국 주의 3분의 1은 지금도 바이러스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특히 LA 카운티는 당초 예상보다 심각합니다.
대통령과 부통령 주변인물들이 바이러스 양성판정을 받은 뒤 백악관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크포스 3인방이 모두 자가격리를 했습니다. 대통령, 부통령과는 다른 결정입니다.
자가격리 중인 앤서니 화우치박사, 식품의약국장, 질병통제국장은 이번 주 상원 바이러스 청문회에 리모트 형식으로 출석합니다. 청문회를 주도하는 소위원회 위원장도 스탭이 감염돼 집에서 청문회를 주도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등에서 수세에 몰리고 있지만 돈 다루는 사람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될 것을 믿고 있습니다. 경제재기 정책이 성공할 것으로 믿거나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민주당 대선후보로 거의 확실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자기를 방어하듯 미국인들을 방어하라고 어피니언 글에서 주장했습니다.
남자가 여자의 비해 코로나 바이러스에 더 많이 감염되는 이유 가운데는 효소의 양 때문이라는 연구가 나왔습니다.
사우스 다코타의 인디언 부족이 주지사의 명령을 거부하고 부족마을 입구에서 검문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변변한 병원이 없는 부족측은 주지사 명령이 부당하다고 주장합니다.
조지아주에서 백인 아버지와 아들이 흑인 청년을 쫓아가면서 총으로 살해한 케이스가 21세기 린칭 이슈가 됐습니다.
조지아주 검찰은 왜 체포가 늦었는지 등에 대해 연방 법무부에 수사해달라는 요청을 했습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