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통화 세금탈루 조사 전담팀 발족’
미 국세청, 가상 통화 납세 단속 강화
▲ 암호화폐 자료 사진. /SNS 타임즈
[SNS 타임즈] 미 포브스에 따르면 미국 국세청(IRS) 사기 단속 부서 책임자는 3.6 일 미국 연방 변호사 협회에서 암호화 자산(가상 화폐)에 대한 세금 신고 단속 강화 방안을 밝혔다.
미 국세청은 가상화폐 자산에 대한 탈루 추적 전문 팀을 발족해 나갈 예정이다.
‘Operation Hidden Treasure(OHT)’는 미 국세청 (IRS)의 사기단속 부서와 범죄수사 부서의 공동 프로젝트로 IRS는 일본의 국세청에 해당하는 미국 연방 정부 기관이다.
가상화폐 기업과 블록체인 수사 전문 직원들은 가상통화를 추적함으로써 가상통화나 블록체인의 익명거래를 밝혀내는 것을(De- Anonymization)을 목표로 한다.
또 ‘민사 및 범죄 수사 시 가상 통화를 추적해 압류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IRS 사기 단속국의 Damon Rowe 국장에에 따르면 Operation Hidden Treasure를 통해 신고되지 않은 가상통화 관련 수익의 식별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OHT는 가상화폐 보유자의 세금 연체 방지를 목표로 한다.
또한 IRS내 사기 전담 고문 등을 역임한 Carolyn Schenck 씨에 의하면, 송금을 1 만 달러 이하로 여러번에 나누어 이체를 하는 등 세무당국의 적발을 회피하려는 시도를 공략할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IRS는 지난 몇 년 동안 가상통화에 대한 과세를 강화 해왔다. 2019 년부터는 가상통화에 대한 질문이 소득세 확정 신고서에 추가됐다. 그후, 가상통화 거래 소득에 대한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미국 납세자 앞으로 1만통 이상의 독촉장을 보냈다.
또 2008년년 5월에는 가상통화 거래 세무 신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 등과 같은 전문가와 업무 위탁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그후 같은 해 7월에는 Monero, Gee Cash, Dash 등과 같은 익명통화에 대한 수사 강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 출처: coinpost.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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