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테러 22주년, 북한 김정은은 러시아 행

[오늘의 미국, 9.11일 미국 LA 현지시간]

[SNS 타임즈- LA] 911 테러가 발생한지 22년 되는 날로 뉴욕과 국방부등 각 지역과 각 지점에서 그날의 일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김정은이 러시아로 향하고 있다고 클렘린이 확인했고, 김정은 위원장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회담은 빠르면 현재 시간 화요일, 미국 시간으로 오늘이 될 수도 있습니다.

북한은 러시아에 우크라이나에서 쓸 재래식 무기를 주고, 러시아는 북한에 최첨단 무기를 주는 군사협정을 한미일 모두 우려합니다.

미국과 베트남은 바이든 대통령의 하노이 방문해서 포괄적 전략 파트너라는 최고의 외교관계를 수립했고 경제 계약을 맺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냉전이라는 중국의 비난을 부정했습니다.

모로코의 한 남성이 아버지와 아들 중에서 선택해야 했습니다. 모로코 강진을 당한 한 남자의 말입니다. 현재 2500명 이상이 사망했고 모로코 강진은 이머전시와 이모셔너 두 단어로 설명됩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연방 대법원의 낙태 판결이 공화당에 정치대가를 치르게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판결은 지지한다고도 했습니다.

뉴멕시코 주지사가 어린이 총격 사건 피해자가 늘어나면서 총기규제 긴급 행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러자 총기 권리 그룹이 주지사를 곧바로 고소했습니다.

애플이 내일 새로운 아이폰 모델을 발표합니다. 가장 큰 변화는 카메라와 충전으로 알려졌습니다.

00:00 헤드라인

01:59 911 테러 22주년

07:03 김정은 국무위원장 러시아로 출발

16:34 베트남과 미국, 최고 외교관계 수립

32:42 아이폰 15 출시

34:31 트럼프 낙태발언

37:03 뉴멕시코 주지사 총기 행정명령과 고소

39:34 모로코 강진: 아들과 아버지 사이의 선택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외신에서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의 뉴스를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을 통해 전합니다.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30년 이상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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