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연속 먹는물.수질 분석능력 ‘최우수’
충남보건환경연구원, 국제 공인 숙련도 시험 ‘최우수 분석기관’ 인증
[SNS 타임즈]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6년 연속 먹는물.수질분야 측정.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30일 미국 시그마알드리치 주관 국제 공인 숙련도 시험에서 먹는물·수질분야 ‘최우수 분석기관(Excellent Laboratory)’ 인증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 먹는물분야 국제 공인 숙련도 시험 ‘최우수 분석기관’ 인증서. (출처: 충남보건환경연구원)
미국 시그마알드리치는 환경분야 숙련도를 평가하는 세계적인 숙련도 시험 운영기관으로 정도관리용 표준인증물질, 평가(시험)용 표준물질 등을 제조해 숙련도 시험을 운영하고 있다.
▲ 수질분야 국제 공인 숙련도 시험 ‘최우수 분석기관’ 인증서. (출처: 충남보건환경연구원)
이번 국제 숙련도 시험평가는 7∼8월 2개월간 진행됐으며,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먹는물분야(농약 성분 다이아지논 등 17개 항목)와 수질분야(유기화합물질 벤젠 등 20개 항목)에 참가했다.
평가 결과,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37개 항목에서 모두 ‘만족(표준점수: Z값 0∼1.1이하)’ 평가를 받아 시험분석 기술의 정확성·정밀성 등을 확인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시험검사 운영체계 선진화와 신뢰성 확보를 위해 국제 공인 숙련도 시험평가에 매년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 200여 개 시험분석기관이 참가했다.
최진하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시험분석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높은 수준의 측정·분석 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신 장비 보강 등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주관하는 대기, 수질, 폐기물, 먹는물, 토양, 실내공기질, 악취, 환경유해인자 등 8개 환경분야 국내 숙련도 시험에서도 매년 ‘적합’ 판정을 획득해 우수한 분석 능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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