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산업 가공상품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대전시 금중탑골농원 (고비송 대표)
[SNS 타임즈]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개최한 6차산업 가공상품 비즈니스모델 경진대회에서 대전시 중구 금중탑골농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6차산업 가공상품 비즈니스모델 경진대회에서 중구 금중탑골농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대전시)
대전농업기술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지난 10.18일 개최한 6차산업 가공상품 비즈니스모델 경진대회에서 대전시 중구 금중탑골농원(고비송 대표)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식품 가공분야를 성장산업으로 발전시키고 농가경영체가 생산한 가공상품과 유통마케팅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6차산업 가공상품 비즈니스모델 경진대회는 전국시도에서 추천받은 20개 농업경영체 중 10개 업체가 선발되어 최종 대회에 참석했다.
심사위원은 유통업체 MD, 대학교수 등 1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사업계획, 상품 시장성, 비즈니스 추진전략,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에 대전대표로 참가한 전통장류 제조사업장 금중탑골농원(대표 고비송)은 심사위원들에게 장류의 기술개발과 제품 차별화 및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한 시장개척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전통장류의 꾸준한 계승 및 1인 가구증가에 따른 소포장 상품개발 등 농가소득향상을 위한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경진대회에 참가한 농가경영체(금중탑골농원 대표 고비송)는 전통장류를 생산하는 업체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농산물가공연구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문가들의 마케팅, 상품개발 방향 등을 배울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대전농업기술센터 박용수 소장은“앞으로 지역에 더 많은 6차산업 농가경영체가 판로를 높이고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향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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