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월 국립부여박물관에서 만나는 백제가야금연주단
‘그림자 극과 가야금 연주가 조화 이루는 공연도’
▲ 백제 가야금연주단 공연 장면. (출처: 부여군/SNS 타임즈)
[SNS 타임즈] 국립부여박물관은 6.20일부터 8.1일까지 백제를 주제로 한 백제가야금연주단의 다양한 공연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백제가야금연주단은 2020년 충남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며 올해 국립부여박물관에서 20여회의 퍼블릭 및 우수레퍼토리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6.20일부터 7.4일까지 매주 주말 13시, 14시 30분에 상설전시실 로비에서 총 10회 ‘작은 음악회’를 연다. ‘달님에게’, ‘태자골로 오시오’, ‘동요메들리’ 등 관람객들에게 가야금 연주 감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7.5일부터 7월 19일까지는 매주 주말 13시, 14시 30분에는 어린이박물관에서 초등생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향로이야기’, ‘오악사와 놀자’, ‘가야금의 소리여행’ 등을 주제로 향로 속 오악사와 연계한 백제 음악 교육을 총 10회 실시할 예정이다.
▲ 백제 가야금연주단 공연 장면. (출처: 부여군/SNS 타임즈)
또 8.1일 오후 2시, 5시에는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5세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백조가 된 선화공주 <백조의 호수>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2019년 초연한 이 작품은 그림자 극과 가야금 연주가 조화를 이루는 공연으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백제가야금연주단 공연은 무료 관람 가능하며, 상설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작은 음악회’는 현장 접수 후 참여 가능하고, 이외의 공연은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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