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연기향교 전통문화예술 프로그램 개강
문화재 활용 사업 일환 천자문·서예교실·역사탐방 진행
[SNS 타임즈] 세종시가 오는 4월부터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연기향교에서 전통문화예술 프로그램 ‘전통에서 미래를 열다’를 시작한다.
▲ 지난해 연기향교 전통문화예술 프로그램 장면. (사진= 세종시/SNS 타임즈)
이번 프로그램은 연기향교가 올해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4월부터 연말까지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예술 교육을 지원한다.
▲ 지난해 연기향교 전통문화예술 프로그램 장면. (사진= 세종시/SNS 타임즈)
교육 내용은 ▲향교의 사계 ▲향교문화대학 ▲세종에서 유학하다 ▲전통의례 등 4개 분야로, 향교의 고유 기능과 현대 문화를 융합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향교의 사계’는 화전놀이(봄), 향교음악여행(여름), 향교마실(가을), 전통문화 인문학 콘서트(겨울) 등 계절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향교문화대학’은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천자문, 서예, 전통차 다도교실을 진행하며, 외국인을 위한 글로벌 선비교실도 마련된다.
‘세종에서 유학하다’는 세종시 문화유적을 찾아가는 역사탐방이며, ‘전통의례’는 성년으로서 마음가짐과 언행 등 의례를 통해 자존감 확립하도록 하는 전통 성년의례 행사를 재현하는 행사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31일까지 연기향교로 전화(044-863-4219)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연기향교 전통문화교육 프로그램은 지난해 문화재청의 문화재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우수 프로그램”이라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다양하고 유익한 이번 강좌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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