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 확정
"새만금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 반드시 성공적으로 개최"
[SNS 타임즈] 새만금개발청은 2023세계잼버리 개최지가 “대한민국 새만금”으로 16일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 「2023년 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가 최종 확정됐다. (사진 제공: 새만금개발청)
2023세계잼버리는 세계스카우트연맹이 4년마다 개최하는 전 세계적인 청소년 야영활동 행사로 168개 회원국에서 5만여 명 참석이 예상된다.
▲ 2023년 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 확정 후,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을 비롯하여 추진팀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 제공: 새만금개발청)
8월 16일,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세계스카우트총회에서 폴란드(그단스크)와의 치열한 득표전(총 유효표 972표 중 607표(62.4%) 득표) 끝에 얻어낸 결실이다.
그동안 새만금개발청은 그동안 전북도, 한국스카우트연맹과 협력하여 유럽, 아랍, 중남미 등 주요 대륙 총회에 참가해 유치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개최지 결정에 영향력이 큰 아프리카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하여 새만금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 개최지 결정 전 아프리카 투표권쟈 대상 득표활동 모습. (사진제공: 새만금개발청)
이번 세계스카우트총회에서도 관계기관과 함께 아프리카 지역 등의 표심 확보를 위해 집중적인 활동을 벌인 것이 개최지 결정에 핵심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은 “2023세계잼버리 개최를 통해 새만금을 전 세계에 알리고, 새만금 공공주도 매립 선도 사업 추진 등을 비롯해 내부 개발을 가속화하는 한편, 투자 유치를 활성화하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잼버리 개최 용지에 접근하는 도로와 광역 상수도 등 기반시설을 조속히 구축하여 잼버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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