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대전광역시 명장’ 선정
올해로 3회째, 미용 | 요리 | 제과·제빵 3개 직종 배출
[SNS 타임즈] 대전시는 우수 숙련기술자 3명을 2021년 ‘대전광역시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명장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명장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된 2021년‘대전광역시 명장’은 ▲미용 직종 빕스 헤어 앤 공예연구소 안영희(57) 대표, ▲요리 직종 ㈜유성에프에스 최창업(55) 이사, ▲제과·제빵 직종 로쏘㈜ 성심당 안종섭(53) 이사다.
▲ 대전광역시 명장 제5호, 이·미용 분야 안영희 명장. /SNS 타임즈
안영희 대표는 1987년 충남지방대회에서 은메달 획득하고 2004년 미용장 취득, 2020년 우수 숙련기술자에 선정됐다.
다수의 미용 용품 디자인 및 특허 등록을 비롯해 재능 나눔 등 사회봉사활동에도 다방면 활동하고 있는 모습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창업 이사는 1986년부터 ▲한식조리 ▲양식조리 ▲중식조리 ▲일식조리 ▲복어조리 ▲제빵 ▲제과 ▲떡제조 등 다수의 기능사 취득했다.
2018년 고용부 우수 숙련기술자 선정됐으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조리법과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요리 개발에 매진하는 열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대전광역시 명장 제6호, 조리 분야/요리 직종 최창업 명장. /SNS 타임즈
안종섭 이사는 2004년 제과기능장을 취득한 이후2019년 고용노동부 우수 숙련기술자 선정, 2020년 고용노동부 대한민국산업현장 교수로 위촉됐다.
수차례 청소년 직업 진로 특강 활동을 했으며 마들렌, 생크림 롤 케이크 제조 등 각종 특허 등록을 통한 기술 개발에도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올해 ‘대전광역시 명장’은 지난 4월 공고해 6개 분야 7개 직종에서 9명의 후보자가 도전장을 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 및 면접심사 후 명장심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3명이 선정됐다.
▲ 대전광역시 명장 제7호, 제과 제빵 분야 안종섭 명장. /SNS 타임즈
시는 명장에게 명장 인증서 및 인증패를 수여하고 1인당 연 300만 원씩 5년간 장려금이 지급된다.
고현덕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우수 숙련기술인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숙련기술인이 존경과 우대를 받는 사회풍토를 조성하고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광역시 명장은 2019년 첫해 1명, 지난해 3명, 올해는 3명을 선정해 총 7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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