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개막
문 대통령 “정부, 강력한 지방분권으로 응답”
▲ 2018대한민국균형발전박람회가 6일 대전 DCC에서 개막됐다. (사진= 정대호 기자/SNS 타임즈)
[SNS 타임즈]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가 9.6(목) 10:40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 개막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역의 노력에 정부는 강력한 지방 분권으로 응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혁신 지역을 깨우다’를 슬로건으로 한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가 ‘혁신을 통한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마련’이라는 주제를 내걸고 9.8일 까지 개최된다.
특히, 혁신을 주제로 한 균형과 혁신, 정책 등 3개의 마당으로 구성 운영된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현장 참석을 대신해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축하메시지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 균형 발전을 위한 노력이 거듭되면서 희망은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지역의 노력에 정부는 강력한 지방 분권으로 응답할 것이다”면서, “지역의 힘에 중앙의 힘이 보태질 수 있도록 중앙 집권적인 제도와 시스템을 바꿔낼 것”이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몇가지 실천 방향을 구체화 해 언급했다.
첫째로 문 대통령은 ‘지역이 기획과 사업을 주도하고 정부는 평가 지원하는 상향식 소통 방식으로 전환해 갈 것’을 약속했다.
또, 지역의 재정 자율성을 확보해 지방 정부가 예산과 사업 결정권을 실제로 행사하도록 하고, 지역 주민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균형발전의 궁극적인 목표는 어디에 살든 공평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면서, “혁신도시와 지역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국가 융복합단지를 육성하여 지역성장의 거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농산어촌을 포함한 전국 226개 시군구 곳곳에 경로당과 어린이집, 도서관, 체육관 같은 생활 SOC를 더 많이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혁신할 때 지역의 활력이 살아나고, 미래 성장 동력이 만들어 진다”며,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이 혁신으로, 힘껏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는 지역혁신활동가와 지역주민, 17개 시·도 및 부처 관계자 등 3만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역의 역량 강화와 균형발전을 통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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