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조정식 의장 세종 방문…"행정수도특별법이 세종시대 동력"
"국회 세종시대 준비 속도"… 세종의사당 예정부지 방문도
[SNS 타임즈] 조정식 국회의장은 29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국회 세종시대 준비를 위한 간담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이 통과되면 국회 세종시대 개막에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의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은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내년 법무부 등 중앙행정기관이 추가 이전하면 대다수 부처가 세종으로 집결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1일 출범한 건립위원회 2기의 첫 세종 현장 행보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세종의사당이 본회의장과 의장 집무실이 빠진 채 설계를 앞두고 있다"며 "특별법이 연내 제정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도시 역량 강화와 재정 안정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도 요청했다.
행복청과 국회 세종의사당 추진단의 보고는 비공개로 진행됐고, 참석자들은 이후 예정부지를 방문한다.